(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제작에 함께 참여한다.

 오늘(24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는 현재 뜨거운 관심 속 방영 중인 M.NET 댄스 배틀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의 제작 지원에 나서 다양한 크루들의 색깔과 어우러지는 제품들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싱하트’는 “감각적이고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스맨파’의 색이 잘 어울려 참여하게 됐다”라는 뜻을 내비치며 ‘스맨파’ 맞춤 콘셉트의 컬러풀한 색상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그간 핫한 아이웨어 브랜드로 주목 받아 온 ‘키싱하트’는 강다니엘, 임영웅으로 브랜드 모델을 발탁하며 화제성 높은 브랜드 파워를 증명, 대중에게 다가 간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키싱하트’는 대중과 보다 가깝게 소통 하기 위한 프라이빗 온라인 팬미팅 ‘키싱하트 with HERO’등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폭발적인 인기 속 품절 대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는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로 대중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키싱하트’는 ‘스맨파’ 제작 지원에 본격적으로 합류, 댄서 크루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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