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세요” ‘큰 손 누님’ 송가인 쇼핑법에 ‘주부 9단’ 김호중 ‘기겁’…트럭 꽉 채운 선물들 정체는? (복덩이 들고(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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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세요” ‘큰 손 누님’ 송가인 쇼핑법에 ‘주부 9단’ 김호중 ‘기겁’…트럭 꽉 채운 선물들 정체는? (복덩이 들고(GO))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2.11.22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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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치 TV+한우 세트…직접 구매한 선크림·기모 작업복까지, 복덩이 남매의 통 큰 ‘플렉스’
송가인·김호중, 두 번째 역조공 행선지 ‘여주’에 떴다! ‘서리 오기 전 고구마 수확’ 특명 완수 나선다
가수 송가인, 김호중 [TV조선 ‘복덩이 들고(GO)’ 예고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송가인, 김호중 [TV조선 ‘복덩이 들고(GO)’ 예고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송가인, 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 들고(GO)’가 '웃음포텐' 복덩이 남매의 극과 극 쇼핑법을 대공개 한다.

 오는 23일 방송 될 TV조선 ‘복덩이 들고(GO)’에서는 '서리가 내리기 전 고구마를 수확하라'는 특명을 받고 두 번째 역조공 행선지 경기도 여주에 출동한 복덩이 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고구마 밭으로 출발하기 전, 인부들을 위한 맞춤 선물을 사기 위해 직접 '여주 한글시장' 쇼핑에 나서게 된 두 사람은 '동상이몽' 쇼핑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

 김호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편리함과 실용성을 따지고 할인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주부 9단’의 면모를 보였지만, '복덩이 들고(GO)'의 공식 큰손 누나 송가인은 "있는 거 다 주세요!"를 외쳐 김호중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업그레이드된 만물 트럭 '복카' 안에 직접 구매한 선크림, 기모 작업복, 겨울 내의를 비롯해 55인치 TV, 고급 한우 세트, 압력 밥솥, 공기 살균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들을 가득 싣고 복 나눔 현장인 고구마 밭으로 향했다.

 한편, 100여 명의 고구마 밭 인부들을 감동하게 할 생생한 '복' 전달 현장은 오는 23일 밤 10시 TV조선 '복덩이 들고(G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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