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슬,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세 번째 OST 주자 ‘그 말 한 마디’…“짙은 감성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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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슬,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세 번째 OST 주자 ‘그 말 한 마디’…“짙은 감성 더했다”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01.26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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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슬,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OST Part.3 ‘그 말 한 마디’…“오늘(26일) 발매”
가수 백예슬,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OST 세 번째 주자 발탁 [모스트콘텐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백예슬,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OST 세 번째 주자 발탁 [모스트콘텐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가수 백예슬이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OST의 세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백예슬이 부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의 OST Part.3 ‘그 말 한마디’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 속 ‘풍우커플’,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한층 깊어진 로맨스와 확장된 이야기 속 다채로워진 인물들의 변화가 시청자들을 다시 ‘풍’며 들게 하는 가운데, OST Part.3 '그 말 한 마디 : 백예슬'가 발매된다.

 '그 말 한 마디'는 백예슬이 가진 보컬 색의 담담함부터 애절함까지 넓게 표현된 곡으로, 초반부의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서부터 차츰 더해지는 백예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또한, 회차가 거듭 될수록 깊어지는 '풍우커플'의 감정선을 대변하듯 애처로운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가수 '백예슬'은 2019년 '찾을게'를 비롯해 '참 잘 했어요',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 등을 발표하며 청아한 보이스와 흡인력 넘치는 감성이 돋보이는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 받았다. 이후 2022년 '그냥 편한 사이라도'를 발매하며 한층 더 성장한 감성을 보여 줬으며,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 말 한 마디'는 박재정의 ’햇살 바람 별빛 그대‘, 나인뮤지스 금조의 ‘꿈처럼’ 등을 작업한 작곡가 '이다희'가 작곡한 곡으로, 극중 인물들 간의 애틋한 마음을 감성 짙게 장식 할 예정이다.

 한편, 백예슬이 참여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OST Part. 3 ‘그 말 한 마디’는 오늘(2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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