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배우 유이가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해외 화보 촬영차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 날, 유이는 차분하고 내추럴한 상하의에 트렌디 하면서도 클래식한 브라운 색상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쿨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크로스백은 유이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유이가 공항패션에서 착용한 가방은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세렌디피티’ 크로스백이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차분한 컬러감과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한편, 유이의 화보는 데이즈드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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