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한컷] ‘훈남·젠틀남’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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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한컷] ‘훈남·젠틀남’ 박태환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02.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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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세션 현장 스케치

'훈남' 박태환

'훈남' 박태환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세션이 3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82-20 코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이 날, 전 국가대표 박태환 수영 선수가 손인사를 하며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202.2.3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훈남' 박태환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세션이 3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82-20 코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이 날, 전 국가대표 박태환 수영 선수가 손인사를 하며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202.2.3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세션이 3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82-20 코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이 날, 전 국가대표 박태환 수영 선수가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아쉬(ASH)의 이번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은 단, 하루를 여유로운 낮부터 해질녘, 미드나잇 파티까지 아쉬와 함께하는 도심 속 홀리데이로 선보인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클래식한 스타일에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2023. S/S 신제품들을 다채롭게 공개했다.

 한편, 아쉬(ASH)는 2009년 대한민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다. 도시적 환경에서 영감을 받음과 동시에 브랜드 특유의 엣지 넘치는 글래머러스함과 위트 있는 보헤미안 감성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독특한 패션 감각과 개성을 자랑하는 전 세계 패션 피플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젠틀남' 박태환

'젠틀남' 박태환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세션이 3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82-20 코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이 날, 전 국가대표 박태환 수영 선수가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202.2.3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젠틀남' 박태환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세션이 3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82-20 코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이 날, 전 국가대표 박태환 수영 선수가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202.2.3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박태환, "여심을 사로잡을 잘 생김"

박태환, "여심을 사로잡을 잘 생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세션이 3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82-20 코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이 날, 전 국가대표 박태환 수영 선수가 손인사를 하며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202.2.3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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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두근 두근 설레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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