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뮤지컬 '딜쿠샤' 이종석 연출이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9길 16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2023년 정동 시즌 기자간담회가"를 열고, 이 날 시즌 공연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이 날,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를 비롯해 국립정동극장 이수현 공연기획팀장, 창작ing : 전통 '긴긴밤' 이향하 음악감독, 창작ing : 뮤지컬 '쁠라테로' 안재승 작·연출, 창작ing : 연극 '누구와무엇' 박현지 연출, 뮤지컬 '딜쿠샤' 이종석 연출, 뮤지컬 '비밀의 화원' 이기쁨 연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변유정 연출, 연극 '태양' 김정 연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춘향' 노우성 연출, '어릿광대' 이현주 안무가, 박진완 문화사업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올해 국립정동극장은 총 29편을 427회 공연하며 국립정동극장(15편, 277회) 세실극장(14편, 150회)은 연극 4편, 뮤지컬 7편, 무용 4편, 전통 6편, 콘서트 6편, 공연축제 2편이다.
(사진제공 : 국립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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