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진이 8월 20일 오후 12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영종도=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진이 8월 20일 오후 12시 50분에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 날, 파울루 벤투가 간단한 인터뷰에서 입국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벤투 감독은 오는 9월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 평가전부터 대표팀의 지휘봉을 시작으로 아시안컵과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간 대한민국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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