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ATEEZ) 홍중, 파리패션위크 참석…‘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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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 홍중, 파리패션위크 참석…‘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만남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03.04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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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 홍중, 3일(현지시간) 파리패션위크 참석
에이티즈, 오늘(4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공연 개최
에이티즈 홍중, 월드투어로 코펜하겐 머물다 파리 일정 소화
2023. 발망 F/W 남성복 컬렉션, 국내 아티스트로는 ‘홍중’이 유일
홍중과 발망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만남…“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어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리고 싶다” 소감 전해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에이티즈(ATEEZ)의 홍중이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해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3. 발망(Balmain) F/W 남성복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초대를 받은 것.

 이 날, 홍중은 해당 브랜드에 국내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대 받아 뜨거운 현지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블랙 바탕에 화이트 포인트의 발망 벨벳 재킷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특히, 홍중은 이번 행사에서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의 초대를 받아 그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현재 홍중은 에이티즈의 월드투어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머물던 중으로,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하루 만에 파리를 방문하고 다시 코펜하겐으로 돌아가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에 스케줄을 마치고 코펜하겐에 도착해 라이브 방송으로 다시 팬들을 찾은 홍중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존경하는 ‘올리비에 루스테잉’을 직접 뵙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정말 멋있는 분이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며, 좋은 소식 들려 드리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중이 속한 에이티즈는 현재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을 통해 유럽을 순회하는 중이며, 오늘(4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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