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 “보건의료 직역 상생과 국민 건강 위한 최선의 방안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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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 “보건의료 직역 상생과 국민 건강 위한 최선의 방안 강구해야”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03.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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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 오늘(6일) 릴레이 1인 시위자로 나서
간호단독법 철회하라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새해가 밝은 2023년에도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재개했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이 6일 오전 ‘간호법 폐기’ 1인 시위에 동참했다. 2023.3.6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간호단독법 철회하라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새해가 밝은 2023년에도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재개했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이 6일 오전 ‘간호법 폐기’ 1인 시위에 동참했다. 2023.3.6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법 폐기를 위한 보건복지의료연대의 저지 열기가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이 오늘(6일)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사 앞 1인 시위를 이어 나갔다.

 강 회장은 먼저 “간호법은 타 직역에 대한 명백한 업무 침해 행위로, 전체 보건의료 직역과 국민 건강에 혼란과 막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간호법을 강력히 규탄하고, “보건의료는 관련 직역이 소통하고 협력해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대한간호협회와 국회가 특정 직종의 이익 만을 위한 간호법을 밀어 붙여서는 안 된다. 전체 보건의료계와 충분한 논의와 시간을 가지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으로도 대한응급구조사협회를 비롯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릴레이 1인 시위와 단체 집회 등 강력한 연대 활동을 지속 전개 할 예정이다.

간호단독법 철회하라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새해가 밝은 2023년에도 국회 앞에서 진행했던 릴레이 1인 시위를 15일부터 더불어민주당사 앞까지 확대하며 투쟁 동력을 끌어 올렸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이 6일 오전 ‘간호법 폐기’ 1인 시위에 동참했다. 2023.3.6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간호단독법 철회하라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새해가 밝은 2023년에도 국회 앞에서 진행했던 릴레이 1인 시위를 15일부터 더불어민주당사 앞까지 확대하며 투쟁 동력을 끌어 올렸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회장이 6일 오전 ‘간호법 폐기’ 1인 시위에 동참했다. 2023.3.6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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