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보이 드 샤넬' 론칭 셀럽 포토세션이 8월 30일 밤 8시 10분 성수동 LAYER 57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샤넬 '보이 드 샤넬' 론칭 셀럽 포토세션이 8월 30일 밤 8시 10분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LAYER 57에서 열렸다.
이 날, 캠페인 모델 배우 이동욱을 포함해 홍종현, 우도환, 안소희, 김다미, 모델 박성진, 모델 김원중, 모델 아이린, 모델 박지혜가 참석했다.
보이 드 샤넬은 남성 메이크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핵심 아이템으로 남성의 깔끔한 이미지와 내재된 자신감을 선사하며, 완벽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결점을 커버해주어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을 높여줄 메이크업 제품이다.
샤넬은 보이 드 샤넬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샤넬의 비전을 다시 한 번 되짚으며, 바로 '아름다움은 성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다.'라는 샤넬의 비전을 보여준다.
보이 드 샤넬은 2018년 9월 1일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하며, 11월부터 샤넬의 전 세계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2019년 1월부터는 전 세계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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