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딥' 언론시사회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한국영화 '딥' 언론시사회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 날, 조성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여진, 정채율, 서리나가 참석했다.
한편, '딥'은 아름다운 풍광과 심해의 신비로움을 가진 필리핀 보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하는 ‘시언’에게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희진’과 영화감독 ‘승수’가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 영화다.
한국영화 '딥'은 9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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