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프랫, "대한민국 팬에게 반가운 손인사"

 (김포=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외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Volume 3' 내한 제임스 건 감독,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배우가 17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하늘길 38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비즈니스센터에서 입국했다.

 이 날, 소수의 팬들과 함께 사인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Volume 3'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배우가 전세기를 타고 입국 했다. 반면, 폼 클레멘티에프 배우는 개인 스케줄상 개별로 입국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 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SF 영화다.

 한편, 4차원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킨 히어로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 가모라 역의 조 샐다나, 드랙스 역의 데이브 바티스타, 네뷸라 카렌 길런,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 그루트 빈 디젤, 로켓 브래들리 쿠퍼 등 주역들이 모여 환상의 케미를 보여 줄 예정으로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정성껏 사인하는 크리스 프랫

팬과 셀카 찍는 크리스 프랫

정성껏 사인하는 카렌 길런

정성껏 사인하는 카렌 길런

팬과 셀카 찍는 카렌 길런

팬과 셀카 찍는 카렌 길런

카렌 길런, "팬과 함께~"

미소 짓는 제임스 건 감독

정성껏 사인하는 제임스 건 감독

정성껏 사인하는 제임스 건 감독

팬과 셀카 찍는 제임스 건 감독

제임스 건 감독, "팬과 함께 'V'"

제임스 건 감독, "이제 곧 만나러 갑니다~"

카렌 길런, "이제 곧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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