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HOT Weekly]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 외화 ‘메리 바이 데드 바디’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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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HOT Weekly]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 외화 ‘메리 바이 데드 바디’ 오는 17일 개봉
이윤영(진실타임스)
승인 2023.05.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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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현장 스케치
'메리 바이 데드 바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외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아이파크몰 6층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 날, 청웨이하오 감독, 진바이런 프로듀서, 허광한 배우가 참석했다.
외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다.
외화 '상견니'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허광한 배우가 주연으로 활약한 코믹 액션 장르 블록버스터로, 허광한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함께 독특하고 신선한 스토리가 대만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중화권 3대 영화상 중 하나인 '금마장' 2022년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제16회 아시안 팝업 시네마'(Asian Pop-Up Cinema)'에서 관객상(Audience Choice)을 수상,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 경쟁부문 노미네이트 됐다.
한편, 5월 대한민국에서 웃음과 감동을 안겨 줄 외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메리 바이 데드 바디' 언론시사회 사회 맡은 박슬기
'메리 바이 데드 바디' 기자간담회
'메리 바이 데드 바디'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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