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현장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국립극장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단로 59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렸다.
이 날, 박인혜·정연락·최인환 : 종이 꽃밭 - 두할망본풀이, 유순자·손영만 : 추갱지르당, 이아람 예술감독, 황민왕 음악감독 김동언, 박인혜, 이주원, 김보미, 목기린, 이준, 권설후, 임용주(미정), 유순자, 손영만 등에 참석했다.
윤진철 명인과 김동언 명인의 콜라보 무대 '불문율'이 개막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여우락 예술감독 이아람의 콜라보무 무대 '백야'가 폐막적으로 마무리 한다.
한편,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은 오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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