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강남 4층 로열챔버홀에서 열린 “Nokia Amplify Connectivity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앰플리파이 코리아’는 노키아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공개하며,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과 경제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에 발표한 전략은 첨단 네트워크 솔루션과 기술 진보를 통해 노키아가 B2B 기술 혁신 기더록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키아의 대한민국 혁신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의 기업과 통신사업자(CSP)들이 자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디지털화로 인한 다양한 기회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노키아의 기술 비전을 제시하면서 다음 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이 앞으로 6G 시대를 어떻게 열어 갈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노키아의 기술 리더십과 혁신을 이 날 조봉열 박사의 발표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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