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기념 일반모델의 제품 포토세션이 9월 20일 오전 9시 30분 JW메리어트호텔동대문스퀘어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기념 전속모델 가수 아이유 포토세션이 9월 20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79 JW메리어트호텔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리며, 이 날 일반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국내 판매 1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로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공개돼서 QN1을 탑재해 전작들이 4배 더 빠른 프로세싱 능력으로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선사한다. 특히, 비행기의 저음역대의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한편,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은 블랙, 실버 총 2가지 색상으로 9월 20일에 정식 출시되는 가격은 4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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