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미래 신부에게 들려 주고 싶어”…오늘(26일) 신곡 ‘어찌나 아름다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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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미래 신부에게 들려 주고 싶어”…오늘(26일) 신곡 ‘어찌나 아름다운지’ 공개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08.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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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오늘(26일) 러브송 ‘어찌나 아름다운지’로 설렘지수 높인다…직접 작사·작곡 참여
싱어송라이터 초이(CHOI)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싱어송라이터 초이(CHOI) [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싱어송라이터 초이(CHOI)가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결실을 바라는 곡으로 돌아왔다.

 초이는 오늘(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찌나 아름다운지’를 공개한다.

 ‘어찌나 아름다운지’는 초이가 직접 작사 및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결혼이란 아름다운 결실을 이야기하는 노래다. 또한,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과 결혼식장에서 부르는 듯한 장면이 상상 되는 가사들이 함께 어우러졌다.

 초이는 연인마다 수많은 사랑 이야기와 그 끝을 맺어 줄 결혼이라는 마침표, 여기에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리는 축복을 ‘어찌나 아름다운지’에 담아냈다.

 특히, 초이는 “이 곡을 쓰면서 나중에 미래의 신부에게 들려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힌 만큼, 어떤 메시지와 감성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초이는 그동안 달콤한 러브송을 통해 행복한 감정을 선물해 온 가운데, 오랜만에 발매하는 신곡 ‘어찌나 아름다운지’를 통해 또 한 번 대중들의 마음을 저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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