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영상] 윤여정+유태오+니키리 감독, “오랜만에 행사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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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영상] 윤여정+유태오+니키리 감독, “오랜만에 행사장 나들이”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09.05 0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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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아트 & 헤리티지 나이트’ 셀럽 포토세션 현장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윤여정, 유태오, 니키리 감독이 4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1층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열린 "설화수,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아트 & 헤리티지 나이트' 셀럽 포토세션"에서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이 날, 윤여정, 유태오 배우, 니키리 감독, 허광한 대만 배우가 참석했다.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신제품 진설크림 (The UItimate S Cream) 출시를 기념해 이 날, '아트와 헤리티지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4일 진행된 설화수 '아트와 헤리티지의 밤'에는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윤여정을 비롯해 배우 유태오, 니키리 감독, 상견니의 주인공인 대만 배우 허광한이 자리를 했다.

 한편, 설화수는 '예술과 헤리티지로 빚어내는 아름다움의 세계'라는 브랜드의 비전을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꾸준한 협업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행사 역시 예술과 헤리티지의 정수를 담은 신제품 진설크림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화수 만의 독창적인 인삼 과학의 정수를 딤아 단생한 진설크림은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담백한 곡선의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설화수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개념 미술의 선구자 로렌스 위너(Lawrence Weiner)의 작품과 '언더 더 썬(Under the Sun)' 전시의 이벤트를 통해 진설크림을 선보인다. 설화수의 보배라 불리는 진설크림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경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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