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 없어 거짓말’ 서재우, 남다른 음악 사랑…‘황민현에 취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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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 없어 거짓말’ 서재우, 남다른 음악 사랑…‘황민현에 취중고백’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09.06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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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 없어 거짓말’ 서재우, 황민현 제자 될까…‘취중 심경 고백’
배우 서재우 [tvN '소용 없어 거짓말'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서재우 [tvN '소용 없어 거짓말'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서재우의 남다른 음악 사랑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N월화드라마 ‘소용 없어 거짓말’에서는 편의점 알바생 영재(서재우 분)가 김도하(황민현 분)의 정체를 알아채며 제자로 받아 달라고 취중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영재는 술에 취한 상태 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엎드려 도하의 발목을 붙잡은 채로 “음악이 너무 하고 싶다”며 자신의 남다른 음악 사랑을 고백하며 김도하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또한, 영재와 아틸란티스의 멤버 에단(백승도 분)이 친형제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 형제와 김도하가 어떻게 또 엮이게 될 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소용 없어 거짓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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