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복구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프레스콜이 9월 28일 오후 3시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감성복구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프레스콜이 9월 2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길 130-5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열렸다.
이 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나현우-엄태형-이민준-박수야-이기용, 둘이서 엄태영-김빛나 배우가 하이라이트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못 잊어 우지원-박재한-이설-최병철-김민정-김성수, 가지 마오 우지원-최병철-김민정-김성수 배우도 이어 시연을 선보였다.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완벽함'과 '세렴됨' 만이 투영되는 이 시대의 숨막히는 현실에속에서도 투박하지만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감성복구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지난 9월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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