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바’ 효린, 단독 콘서트 ‘2023. HYOLYN SHOW’ 개최 확정 → 오늘(1일) 연습 위해 미국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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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바’ 효린, 단독 콘서트 ‘2023. HYOLYN SHOW’ 개최 확정 → 오늘(1일) 연습 위해 미국 行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11.0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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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효린쇼’가 온다…작년 이어 올해 단독 콘서트 개최 → 美 안무팀 합류
효린, 오늘(1일) 단독 콘서트 연습차 미국 출국…퀄리티 자부하는 ‘2023. HYOLYN SHOW’ 온다
아티스트 효린 [브리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티스트 효린 [브리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아티스트 효린이 단독 콘서트 ‘2023. HYOLYN SHOW’를 개최한다.

 오늘(1일) 소속사 브리지는 효린의 단독 콘서트 ‘2023. HYOLYN SHOW’ 개최 소식을 알리며 사진 한 장을 공개, 화려한 ‘파티’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빨간색을 배경으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효린의 손과 함께 파티를 상징하는 미러볼 만이 시선을 끌고 있어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공연명과 콘셉트, 날짜와 시간, 장소가 베일에 싸인 만큼, ‘미러볼’이 남긴 강렬한 스포는 어떤 의미일지 기대가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효린은 ‘2023. HYOLYN SHOW’의 독보적인 퀄리티를 위해 이 날, 오후 미국으로 출국, 미국 현지에서 최고의 안무팀과 무대 연습에 매진한다고 알려졌다. 평소 무대에 진심인 효린이기에 이런 그의 준비 과정 역시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효린의 단독 콘서트 ‘2023. HYOLYN SHOW’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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