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XZ3 국내 출시 기념 포토세션이 10월 1일 오전 9시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XZ3 국내 출시 기념 포토세션이 10월 1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서 열리며, 이 날 일반모델들이 신제품을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엑스페리아 XZ3는 소니 최초의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으로, HDR을 지원하는 6.0형 OLED QHD+ 18:9 디스플레이에 소니 브라비아 OLED TV 기술을 담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색상을 구현하며 카메라, 오디오 등 소니의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소니코리아 아름다운 곡선형의 3D 커브스 글로스를 적용해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엑스페리아 XZ3 출시하며, 이번 모델은 AI 기반의 ‘사이드 센스’로 디스플레이 화면을 한 손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 실행’ 기능으로 더욱 향상된 카메라와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엑스페리아 XZ3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오디오 등 소니 최신 기술력의 집약체로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들과 함께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 국내 출시 제품 중 최초로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가 탑재되어 최강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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