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신작 ‘암덕 : 류(流)의 기원’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 현장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2023.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신작 '암덕 : 류(流)의 기원'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길 43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렸다.
이 날, '암덕 : 류(流)의 기원' 출연자들이 하이라이트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3.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신작 ‘ 암덕 : 류(流)의 기원’은 남사당패 최초의 여성 꼭두쇠 '암덕'을 모티브로 해 민중 예술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그의 재기와 예술혼을 무대화 한 작품이다.
남사당놀이 풍물(농악), 버나(대접돌리기), 어름(줄타기) 등 6가지 주요 종목을 바탕으로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기도 했다.
한편, 2023.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신작 ‘암덕 : 류(流)의 기원’은 오는 26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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