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현장에서 기본 상도덕이 없는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 직원은 홍보 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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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현장에서 기본 상도덕이 없는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 직원은 홍보 할 자격이 없다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3.12.11 0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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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느낀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에 대해
에델만코리아 홍보대행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에델만코리아 홍보대행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대한민국 GSK Comms를 홍보대행사를 담당하는 에델만코리아 정지은 차장, 김안나 과장, 공주희 대리의 무책임한 언론의 대응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려고 한다.

  1. 현장에서 종합 언론사로 보였는데... 

 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30 롯데호텔 36층에서 의학 관련 취재하려고 갔지만 이미 끝난 상태에서 현장에 갔기 때문에 보도하기 위해 사진과 자료를 요청을 했다. 담당자는 응쾌히 "예 알겠습니다" 한 마디하고 본지는 다른 곳으로 취재하기 위해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메일에 보니 깜깜 무소식이였다. 정지은 차장에서 문자를 보냈다. 명함을 제시한 언론사 사이트를 보고 의학지가 아니라는 것을 보도 현장에서 "알겠다" 한 마디 묵살하고 보내지 않았다. 현장에서 분명히 종합 언론사도 봤기 때문에 계속 이에 대해 항의 했지만, 이들은 꿈쩍 하지 않고 있다.

 결국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 정지은 차장이 언론사가 작다, 언론사 갖지 않다, 이런 생각 사고 방식으로 보내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런 언론사에 대응에 상도덕이 없는 에델만코리아 정지은, 김안나, 공주희 이들은 홍보대행사에 있을 자격이 없다.

  1.  취재를 하면 기본적으로 취재에 응해야 한다... 

 매체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언론사 기자가 취재를 하겠다고 하면 홍보대행사는 거기에 맞게 언론사 기자에게 협조를 구해야 하는게 현장에서의 상도덕이다. 에델만코리아 정지은 김안나, 공주희는 이런 기본도 되지 않는 인성에 대해 과연 홍보대행사에 근무를 할 수 있는가 의문스럽다.

 본지는 17년이 넘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가다보니 눈에 전문적 지식으로 다가가고 있다. 앞으로 이렇게 기본도 되지 않는 현장의 예의가 없는 홍보대행사를 앞으로 응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본도 되지 않는 에델만코리아는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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