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한복 빼입고 꽃도령 미모로 전한 명절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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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한복 빼입고 꽃도령 미모로 전한 명절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4.02.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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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패기와 열정 잃지 않는 가수 되고 싶다” 다부진 각오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앰퍼샌드원(AMPERS&ONE.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이 갑진년 설을 맞아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해 인사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앰퍼샌드원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훈훈한 꽃선비로 완벽 변신해 비주얼을 뽐냈다. 문 앞에 옹기종기 모여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을 보여 주기도 하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의젓한 한복 자태를 자랑하기도 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앰퍼샌드원의 리더 최지호는 소속사를 통해 “2024년 설날이 되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023년을 돌아보면 저희가 아직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무대에 서고 팬분들을 만나 뵙는 게 행복하고 좋았습니다”며 새해 인사와 함께 데뷔 첫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멤버 나캠든은 “2024년에는 모든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희 앰퍼샌드원은 올해 꼭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보는 것이 새해 목표입니다! 그리고 꼭 패기와 열정을 잃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새해를 맞이해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앰퍼샌드원은 작년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을 발매하고 데뷔곡 ‘On And On’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훤칠한 피지컬에 출중한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에 친근한 매력까지 갖춰 ‘5세대 K-POP 라이징’ 다운 존재감을 빛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설 인사를 전한 앰퍼샌드원은 2024년 새해부터 활발한 활약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월부터 첫 자체 예능 콘텐츠 ‘뽀이맨숀’을 공개하고 있으며, 첫 일본 단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또 2024년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 발탁 되는 등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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