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오늘(20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신곡 ‘플라워(FLOWER)’는 길에서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전하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시티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자신 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을 담아냈다.
다가오는 봄의 계절, 시티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달한 멜로디가 리스너들을 매료 시킬 예정이다.
특히, 오늘(20일) 오후 12시 음원과 함께 공개 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곡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그려내어 설레는 감정을 더욱 증폭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워(Flower)는 작년 11월 발매한 ’I Got To Move’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시티는 지난 2019년 데뷔 이후 ‘TALK’, ‘I CAN’T’, ‘오늘 하루만’, ‘비가 오려나 봐’, ‘행복했던 그때로 또 다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올라타’ 등 자신 만의 색을 담은 자작곡들을 발매해 오며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CITI의 신곡 ‘플라워(FLOWER)’는 오늘(2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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