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콘텐츠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 제작발표회 현장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콘텐츠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6 서울 중구 마장로 22 지하 2층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조병규 배우를 비롯해 래퍼 양동근, 행주, 조광일, 쿤타, 던밀스, 로스 등이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초대형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 두번째 녹화가 22일 진행됐다. ‘랩컵’은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힙합 서바이벌. 전체적으로 월드컵의 운영 방식을 따라 진행 되며, 두 번째 녹화에서는 100여 명의 참가자 중 합격한 32명의 플레이어가 무대를 치렀다.
한편, MC로는 배우 조병규가 플레이어들을 이끌 감독으로는 래퍼 조광일, 행주, 쿤타 던밀스, 산이, 쿤디판다 등이 활약한다. 추후 추가 감독 라인업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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