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신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선공개 곡 ‘YoYo’로 봄을 깨운다.

 지난 26일과 27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공개 곡 ‘YoYo’ 콘셉트 포토를 모두 오픈, 정식 데뷔 전 ‘완성형 걸그룹’의 아우라를 보여줬다.

 콘셉트 포토 속 다섯 멤버는 봄을 닮은 눈부신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이는 리본, 레이스를 매치한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고, 리브는 러블리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미나미는 우아한 웨이브 헤어에 물빛의 반짝이는 의상을 코디,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메이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고, 제나는 키치하고 볼드한 액세서리, 숏한 니트 카디건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냈다.

 독보적인 비주얼의 단체 포토로 ‘본투비 아이돌’ 임을 입증한 리센느는 앞서 데뷔 전 싱글 1집 ‘Re:Scene’의 선공개 곡 ‘YoYo’ 발매를 예고해 K-POP 팬들의 기대를 끌어 모은 바 있다. 리센느는 몽환적인 매력의 선공개 곡 ‘YoYo’로 봄의 문을 연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5세대 신예 걸그룹’ 리센느는 오는 29일 정오 선공개 곡 ‘YoYo’를 공개하며, 3월 26일 싱글 1집 ‘Re:Scene’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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