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현장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배우 신혜선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좌), 신혜선 배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강하늘, 신혜선 배우는 앞으로 1년 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 할 예정이다.
국세청 모범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 정기조사 시기 선택, 납세담보 면제, 인천국제공항 모범납세자 전용 비즈니스 센터 이용 등 세정상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주중에 업무상 이용시 철도 운임을 1년 간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고, 무역 보험료 및 가입 한도 우대 공항 출입국 우대 심사대 이용,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금융기관 대출금리 경감 등의 우대도 받을 수 있다.
※ 국민의 편에선 미디어 진실타임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 대우, 사건 사고와 미담 등 모든 예깃 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카카오톡 : @코난tv @진실타임스 @클래식tv
트위터 : @jinsiltimes
페이스북 : @jinsiltimes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저작권자 © 진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