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DAY’ 김희재, 오늘(4일) 정규 2집 ‘희로애락’ 발매…다채로운 콘셉트·장르 총집합
상태바
‘컴백 D-DAY’ 김희재, 오늘(4일) 정규 2집 ‘희로애락’ 발매…다채로운 콘셉트·장르 총집합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4.03.04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재, 오늘(4일) 정규 2집 ‘희로애락’ 발매…장르 총집합 → ‘끼쟁희’ 진수 선보인다
김희재, 오늘(4일) 약 1년 9개월 만에 정규앨범 발매…‘희로애락’으로 증명 할 ‘희욘세’ 존재감
가수 김희재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김희재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가수 김희재가 약 1년 9개월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김희재는 오늘(4일) 오후 6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 트로트 기반의 다채로운 장르를 총망라한 앨범을 선보인다.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타이틀곡 ‘우야노’를 비롯해 ‘바랑’,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담담하게’, ‘떠나간다’, ‘사랑아 제발’, ‘남자답게’, ‘가는 사람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등 총 14개의 트랙이 담겼다.

 이 중 수록곡 ‘떠나간다’는 김희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트로트부터 레게 댄스, EDM(이디엠), 발라드, 라틴 팝 등 김희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르들까지 수록돼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김희재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통해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 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각 곡에 담긴 서사와 이야기들, 여기에 감각적인 콘셉트들로 ‘희욘세’라는 수식어를 증명해 낼 예정이다.

 한편, 김희재가 기존 매력에 감각적이고 색다른 모습까지 예고한 가운데, ‘희로애락(喜怒哀樂)’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국민의 편에선 미디어 진실타임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 대우, 사건 사고와 미담 등 모든 예깃 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카카오톡 : @코난tv @진실타임스 @클래식tv
트위터 : @jinsiltimes
페이스북 : @jinsiltimes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끝)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