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 16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기자회견 10월 16일 오전 11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2018. 제 16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기자회견 10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 75 금호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안성기 집행위원장, 김한민 심사위원장, 진선규 특별심사위원, 윤혜리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 손숙 배우가 참석해 기자회견 후 하트 포즈 취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는 경쟁부문 출품 공모에 총 123개국 5,822편이 출품됐다. 해외 4,852편, 국내 970편이 출품돼 또 다시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하며, 최종 선정작으로는 국제경쟁부문에 총 32개국 48편, 국내경쟁부문 총 13편이 선정돼 국내외 다채롭게 개성 넘치는 단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2018. 제 16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는 오는 11월 1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 피카디리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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