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영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월 6일 오후 2시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한국영화 "영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월 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 날, 차성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재명과 김향기가 참석했다.
한국영화 "영주"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19살 영주가 하나 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몰려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향기가 영주 역을, 유재명이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 상문 역을 맡았다.
한편, 한국영화 "영주"는 오는 11월 22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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