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포토] '데뷔 쇼케이스' 평균 나이 만 17.1세의 걸그룹 드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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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포토] '데뷔 쇼케이스' 평균 나이 만 17.1세의 걸그룹 드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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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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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드림노트 데뷔 쇼케이스가 11월 7일 오후 4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려

평균 나이 만 17.1세의 데뷔 걸그룹 드림노트

 

 

 

 

(서울=MEDIA C (CIBS)) 이윤영 기자 = 걸그룹 드림노트 데뷔 쇼케이스가 11월 7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이 날,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가 다양한 포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에서 처음으로 8인조 걸그룹 드림노트가 데뷔 앨범 'Dreamlike'로 11월 7일 베일을 벗었다. 드림노트는 'DREAM(꿈)', '드림(드리다)', 'NOTE(아이들의 공간)'를 의미하는 단어들이 합쳐져 '언제나 꿈을 (팬들에게) 드리고 꿈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을 지닌 신예 걸그룹이다.

 

이번 타이틀곡 DREAM NOTE는 60년대 레트로 Upbeat Pop에 기반, 밝고 청량함이 가득한 분위기로 꿈을 드리는 드림노트를 표현하기에는 완벽한 곡이다. 소녀들의 각오와 힘찬 에너지가 담긴 가사, 무대 위에 오를 자신을 일기장에 기록하며 꿈을 키워온 드림노트 멤버들이 야무지게 던지는 출사표 내용을 담은 'DREAM NOTE'는 마치 멤버들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듯 동화적이고 발랄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환한 미소를 띄며~

 

 

 

 

여전사로 변신

 

 

 

 

cibsdesk@icibs.or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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