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IBS) 이윤영기자 =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 플라자호텔 22층에서 고확장성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 Wyse vWorkspace 솔룻련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테리 버제스 전무 Dell APJ(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클라우드 클라이어트 컴퓨팅 총괄 담당자와 한국 Dell 관계자가 참석했다. Dell의 데스크톫 가상화 솔루션 Wyse vWorkspace는 IT 관리자 및 일반 사용자에게 높은 효율성을 제공. 즉 기업의 IT 관리자에게 중요한 콘텐츠를 보호하는 동시에 데스크톱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해주며, 일반 사용자에게 안전하게 보호된 자신의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효율성과 관리 용이성, 보안성을 극대화시키는 Dell의 Wyse 씬 클라이언트와 높은 진화성을 가지며, 브라우적라 탑재된 다양한 장치를 엔드포인트로 사용가능하다. 새로운 Wyse vWorkspace 8.6의 주요기능은 한국어 지원을 포함한 로컬라이제이션,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의 향상된 연결성, 손쉬운 사용, 높은 유연성에 있다. 한편, Wyse vWorkspace 8.6은 Dell 또는 Dell PartnerDirect의 Preferred 및 Premier 파트너를 통해 판매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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