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IBS) 이윤영기자 =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가 26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 버전인 환희를 열창하고 있다.

손연재는 오는 9월26, 2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갈라쇼가 열리며, 지난 카잔 월드컵에서 전 종목 금메달과 세계 선수권 개인종합 은메달을 획득한 마르가리타 마문(19 러시아), 러시아의 신성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7 러시아), 그리고 지난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손연재와 함께 메달 경쟁을 벌였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21 벨라루스) 등 다가오는 리우 올림픽에서 만날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 추석에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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