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1심 공판, 원세훈 전 원장의 “ 당당한 발걸음 ” |
[현장] 11일 오후 2시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원세훈 전 원장의 1심 공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려 |
이 날, 개인비리혐의로 만기출소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일 후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1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을 들어서고 있다.
법원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선거법은 무죄, 국정원법은 유죄를 선고 징역 2년 6개월, 자격정지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원세훈은 이를 불복하고 항소의 뜻을 밝혔다.
↑ "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1심 공판, 원세훈 전 원장의 “ 당당한 발걸음 ” (서울=ConanTV ) 이윤영PD =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1심 선고공판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며, 이 날 개인비리혐의로 만기출소한 원세훈 전 국정 원장이 2일 후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1심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을 들어서고 있다. 2014.9.11. conantvpres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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