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김장훈, 故 이보미, “ 거위의 꿈 ” |
(서울=ConanTV) 이윤영PD = 세월호 참사 100일째를 맞이한 2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잊지 말자는 취지의 " 시 낭송 그리고 음악회"가 이 날 열렸다.
희생학생의 유가족은 안산 분향소에서 서울광장 분향소까지 1박 2일 도보행진을 하며 특별한 문화제에 참석한 동시 끝나며 광화문광장까지 마지막 도보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 시 낭송 그리고 음악회 "에서 이지애 아나운서가 MC를 맡았고, 이승환, 김장훈 그리고 수 많은 작가들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뜻깊은 자리를 시민들과 함께 2시간 30분을 알차게 본태기도 했다.
이어 "김장훈은 희생학생 故 이보미양과 함께 거위의 꿈을 함께 부르며 수 많은 시민과 유족들이 그 노래와 영상을 접하고 눈물을 함께 흘리기도 했다.
|
↑ " 김장훈, 故 이보미, ' 거위의 꿈 ' 듀엣 열창 " (서울=ConanTV) 이윤영PD = 세월호 참사 100일째를 맞이한 2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잊지 말자는 취지의 " 시 낭송 그리고 음악회"가 이 날 열리며, 김장훈과 故 이보미양과 거위의 꿈을 함께 열창했다.. 2014.07.24. conantvpress@gmail.com |
conantvpress@gmail.com
(끝)
<저작권자(c)Conan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진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