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제작 영상] ‘내란음모사건’ 피해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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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제작 영상] ‘내란음모사건’ 피해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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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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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사건’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

[현장] 12일 오후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가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212호에서 열려







(서울=코난TV) 이윤영PD = 소위 " 내란음모 사건 "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2212호에서 열렸다.


이 날, 취재진과 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란음모사건' 피해자인 엄경희, 한영, 이영춘이 자리하며 심경을 토로하는 보고회를 가지고 있다.


내란음모사건으로 극심한 정치적, 사회적으로 폭력과 정신건강을 초래한 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지난해 11월달 보고회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전 3개월동안 철철히 조사와 인터뷰를 분석한 후 ' 아무로 우리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라는 최종판을 만들며 피해자 인권 침해보고회와 함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 아무도 우리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 (서울=코난TV) 이윤영PD = 소위 " 내란음모 사건 " 피해자 인권 침해보고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2층 212호에서 열며,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엄경희, 한영, 이영춘이 자리하며 취재진과 국민들에게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2014.2.12. dramaconanpd@gmail.com


dramaconan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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