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9년 CIBS', 인터넷방송으로 정식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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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9년 CIBS', 인터넷방송으로 정식 개국
  • 이윤영
  • 승인 2016.10.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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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방송의 진수를 대한민국에서 성공의 정착을 선보일 것을 약속

(서울=CIBS) 이윤영기자 = 인터넷방송 CIBS가 미디어 9년 만에 정식 사이트를 오픈했다.

인터넷방송 CIBS는 2009년 11월 티스토리 미디어코난을 시작으로 코난TV, ConanTV, CIBS로 오면서 수 많은 분야를 넘나들면 다양한 취재를 해오고 있다.

또한, 미디어 7년만에 2014년 8월 인터넷신문 사업자를 서울시에 등록하는 동시에 2015년 1월 세무소에 정식 사업자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듬에 CIBS에 연예문화 전문지 컬처스타뉴스로 정식 사이트를 먼저 시작했다.

이어, 연예문화 전문지에 넘어 종합방송으로 꾸며지는 인터넷방송 CIBS가 올해 10월 1일 정식사이트를 구축 본격적인 1인 방송의 개국을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좋은 방송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취재와 함께 진실과 가십이 아닌 진정한 콘텐츠로 인정 받는 언론인이 되겠다는 각오다.

인터넷방송 CIBS는 유튜브, TV캐스트, 곰TV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으며, 10월 중쯤에 작은 커뮤니티 포털 "마이민트"로 CIBS와 컬처스타뉴스의 영상 사진 기사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이어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유스트림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전세계 현장 생중계도 함께 선보인다.

인터넷방송 CIBS와 CIBS의 연예문화 전문지 컬처스타뉴스는 시청자와 독자들의 진정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할 것이다.

(사진 : 인터넷방송 CIBS, 컬처스타뉴스 홈페이지 갈무리)

cibspress@gmail.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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