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채널] 제044회 러시 앤 캐쉬 창단 겸 김세진 초대감독 출사표 기자회견 현장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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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채널] 제044회 러시 앤 캐쉬 창단 겸 김세진 초대감독 출사표 기자회견 현장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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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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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채널] 제044회 러시 앤 캐쉬 창단 겸 김세진 초대감독 출사표 기자회견 현장 - 2013.05.06.

[현장] 러시 앤 캐쉬 창단 & 김세진 초대감독 출사표가 6일 오전 기자회견 열려







지난 6일 오전 11시 남자 프로배구단 제 7구단으로 러시 앤 캐쉬 창단식 겸 월드스타 김세진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내정 이 날 창단 겸 초대감독 출사표 기자히견이 구단주 최윤 회장과 김세진 초대감독이 참석하며 러시 앤 캐쉬 본사에서 열렸다.


지난 6일 오전 11시 남자 프로배구단 제 7구단으로 러시 앤 캐쉬 창단식 겸 월드스타 김세진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내정 이 날 창단 겸 초대감독 출사표 기자히견이 구단주 최윤 회장과 김세진 초대감독이 참석하며 러시 앤 캐쉬 본사에서 열렸다. 한편, 김세진 초대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이윤영PD


초대 감독으로 내정된 김세진 감독은 " 러시 앤 캐쉬 초대 감독으로 오게 된 김세진입니다. 전혀 경험이 없는 감독을 이렇게 선뜻 선택을 해주신 최윤 회장님께 감사하고, 지금 상태는 백지입니다. 여기서 어떡해 그림을 그리느냐가 중요하지만 지도 경험은 없지만 해설 경험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진행해왓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초대 감독 내정에 대해 소감을 말햇다.


김 신임 감독은 1990년대 한국 남자 배구 최고의 왼손 거포로 한 획을 그었던 슈퍼스타 출신. 1994년 월드리그에서 공격상을 차지하며 '월드스타'로 등극한 뒤 1996년 월드리그에서는 사상 최초로 한국을 6강 결선리그에 진출시키며 '월드 베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았다. 한양대 1학년 때인 1992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뒤 2004년까지 무려 13년간 국가대표 부동의 라이트로 활약했다. 1995년 삼성화재 창단멤버로 입단한 뒤 2005~2006 시즌을 마치고 현역에서 물러난 그는 2007년부터 스포츠전문채널인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다가 프로 사령탑으로 금의환향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남자 프로배구단 제 7구단으로 러시 앤 캐쉬 창단식 겸 월드스타 김세진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내정 이 날 창단 겸 초대감독 출사표 기자히견이 구단주 최윤 회장과 김세진 초대감독이 참석하며 러시 앤 캐쉬 본사에서 열렸다. 한편, 최윤회장, 김세진 감독이 2013~2014. 시즌을 위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윤영PD


앞으로 러시 앤 캐쉬 초대 감독으로 내정된 김세진 감독이 어떤 색깔의 감독으로 펼칠 지 벌써 2013.~2014. 시즌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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