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찾아온 구혜선 감독의 봄패션 (시네프랑스) |
[현장] 2일 오후 7시 시네프랑스 개막이 메가박스 이수 12층 아트나인에서 열리며 홍보대사로 구혜선 감독 참석 |
지난 2일 오후 7시 프랑스대사관과 프랑스문화원, 아트나인이 함께 주최하는 시네프랑스 2013은 관객들에게 접하기 힘든 프랑스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지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벌써 8회를 맞이하며 메가박스 이수 12층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 지난 2일 오후 7시 프랑스대사관과 프랑스문화원, 아트나인이 함께 주최하는 시네프랑스 2013은 관객들에게 접하기 힘든 프랑스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지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벌써 8회를 맞이하며 메가박스 이수 12층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한편,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식전행사로 포토타임 가지고 있다. Ⓒ 이윤영PD |
올해 시네프랑스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감독 겸 배우 구햬선은 홍보대사 위촉식 자격으로 참석하며 " 개막식을 오늘 하게 되었는데 축하하며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라고 소감을 말하며, 개막식에서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으로부터 'Cine France 2013'이 새겨진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선물 받기도 했다.
▲ 지난 2일 오후 7시 프랑스대사관과 프랑스문화원, 아트나인이 함께 주최하는 시네프랑스 2013은 관객들에게 접하기 힘든 프랑스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지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벌써 8회를 맞이하며 메가박스 이수 12층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한편,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홍보대사로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으로부터 루이까또즈 전용백을 선물 받고 있다. Ⓒ 이윤영PD |
이날, 행사에는 주한 프랑스 대사 제롬 파스키외, 프랑스문화원 영상교류담당관 다니엘 까뻴리앙,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 김동호, 영화배우 안성기, 배우 박희본 등 많은 문화인사와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이 참석해 개막을 화려하게 알렸다. 이어 루이까또즈는 디지털피스 2013 후원을 비롯해 프랑스문화원과 다양한 협업을 모색하는 등 한국과 프랑스 간의 문화 교류 증진하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