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00일 겸 1위 기념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명동 프리허그 이벤트 |
[현장] 첫 정규앨범 ' 기대 '로 활동중 음악사이트 1위 기념 명동 한복판에서 공악실천 프리허그 이벤트가 열려 |
걸그룹 걸스데이가 3일 오후 명동에서 모 음악사이트에서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 명동 프리허그 " 이벤트를 많은 팬과 시민들이 지나는 명동에서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걸그룹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첫 정규앨범 ' 기대 '를 발매하며 왕성환 활동중에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모 프로그램 자리에서 1위하면 공약 소감을 밝혀 이 날, 공약실천을 위해 3일 오후 1시 명동 입구에서 30분간 펼쳐졌다. 걸스데이의 ' 기대 '는 모든 음악사이트 1위와 음악방송에서 상위권에 기록중이기도 하다.
한편, 걸스데이는 2년 8개월만에 첫 정규앨범 ' 기대 '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걸그룹 걸스데이가 3일 오후 명동에서 모 프로그램에서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 명동 프리허그 " 이벤트를 많은 팬과 시민들이 지나는 명동에서 들어서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이윤영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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