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의 사나이 가수 김장훈
[현장] 김장훈, 독도는 더 많은 작업을 통해 배포를 하고 위안부는 공격적으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 정재정)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독도체험관 개관식을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81 (미근동 267) 임광빌딩 본관에서 열리며, 개관식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을 비롯해, 재단의 정재정 이사장, 학계와 정게 및 유관기관 관계자, 교사, 학생, 연예인 등 150 여명이 참석했다.
▲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독도체험관 개관식이 서울 서대문 임광빌딩에서 열리는 가운데 각계각층과 학생들이 독도체험관에서 독도그래픽 화면을 보고 있다. Ⓒ 이윤영PD
▲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독도체험관 개관식이 서울 서대문 임광빌딩에서 열리는 가운데 각계각층과 학생들이 독도체험관에서 독도모형을 보고 있다. Ⓒ 이윤영PD
" 70개 신문에 정부가 일주일동안 광고를 내어서 일회일비하지 않고, 어떤 일이 나왔을떄 정확하게 반대국 법시 아프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프다는게 감정적인게 아니라 오늘 같은 경우는 일본에 보면 아픈거거든요. 왜냐면 늘 말씀 드리지만 가장 분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학술연구, 역사연구 등 이기 때문에 그 역사 연구에 들어간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 정부에서 왔다면은 여기와서 공부좀 하고 갔으며 좋겠어요. 둘러보시고 공부하시고, 왜냐면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일본이 다케시마라고 할수가 없거든요. 일본입장에 관계자나 역사학적으로 공부를 안했거나 거짓말 하고 있거나 두가지인데 와서 쭉 보시고 독도가 왜 한국땅인지 일본 신문에서 정직하게 써주면 좋겠어요. 제대로만 정직하게 쓴다면 내일 일본에 대서특필이 되겠죠. 한국 독도체험관에 갔더니 독도가 한국땅이였구나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보였으며 좋겠습니다. ' (김장훈)
우리 곁에 다가온 독도, 1500여년의 독도 역사를 한눈에 살피다
▲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독도체험관 개관식이 서울 서대문 임광빌딩에서 열리는 가운데 가수 김장훈이 아이들에게 독도모형물을 가리키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이윤영PD
▲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독도체험관 개관식이 서울 서대문 임광빌딩에서 열리는 가운데 가수 김장훈이 아이들에게 독도모형물을 가리키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이윤영PD
지난 60여년간 국내에서 수행한 독도에 대한 인문, 자연과학적, 조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독도에 대한 자료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집대성하여 보여주는 독도체험관을 설립했다.
최근 일본의 잇따른 독도 망언을 비롯하여 동북아시아 각 국 사이에 영토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에 따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독도 관련 국내외 교육 및 홍보의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요구되고 있다. 더불어 독도를 직접 방문하고, 독도를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재단은 독도 영토주권수호를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의지를 반영하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전하고자 독도체험관은 지난 14일 금요일 개관식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그 모습을 드러내 무료로 시민을 맞이한다.
"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가 믿고, 좋은 곳으로 크게 잘 만들었으며 좋겠고 저는 동북역사재단 연구분들이 만드는 것을 봤잖아요. 좀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말로만 지리적 역사적이 아니라 이곳이 오시면 왜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땅이며 왜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무엇인가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 조약이나 ... 이런 것이 무엇인가 시민 여러분들이 간단 명료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책으로 보는 거 보다 체험관에서 보시는 것이 일선 교사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단관을 통해서 전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보장 할 수 있다면 독도는 아주 온화하게 지켜질 수 있을거 같고,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독도는 약해지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만들어 내고, 배포하는 길만이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광고는 당분간 저는 위안부 광고를 할 것이고, 독도는 제가 사이트를 만들었어요. 전세계 배포를 했고, 어플리케이션 배포를 했고요. 앞으로 나갈 것이고, 왜냐면 위안부나 독도나 강점에서 나온 희생이기 때문에 위안부 문제도 알리는 것도 독도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반대겠죠 일본은 위안부를 죽이고 독도를 끌어내리고 저희는 독도를 물밑에서 더 많은 작업을 해서 만들어 내고 배포를 하고 저는 위안부는 공격적으로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김장훈)
독도체험관은 서울 서대문 임광빌딩에서 무료로 시민을 만난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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