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민영의 스크린 데뷔 첫 주연작 “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
상태바
[영상] 박민영의 스크린 데뷔 첫 주연작 “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
  • 코난TV
  • 승인 2011.07.01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민영의 스크린 데뷔 첫 주연작 “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 <영상취재> 지난 30일 오후 4시 왕십리 CGV에서 박민영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면서 첫 주연작인 "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 언론시사회가 이 날 열렸다.
보시기 전에 " 추천 "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여러분들로 꾸려나가는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에서는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면서 첫 주연 소연역을 맡은 배우 박민영은 가여운 고양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며, 고양이를 정성껏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소연, 어린 시절의 충격으로 패소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팻숍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단골 손님이 의문사한 현장. 그 곁을 남겨져 있던 고양이 대신 맡게 된다. 하지만, 비단이를 맡게 된 이후부터 자신의 주변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죽음이 계속되고 그 현장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소녀와 마주하게 되자. 점차 죽음의 공포와 악몽에 시달리게 되는데...

배우 박민영은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처음보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첫 영화고, 처음 시사회고, 처음 영화를 보고 처음인게 많은데 이 처음이 훗날 좋은 작용할 거라 믿고 있다면서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그리고 괜찮은 영화였다라는 것을 받고 싶다는 간략이 소감을 말했다.

또한, 배우 박민영은 개봉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제야 긴장 좀 되고, 현실이 느껴지는데 " 트랜스포머 "도 있고... (웃음으로) 틈새시장을 노려서 좋은 결과 있었으며 좋겠다 라는 말과 함께 배우 박민영은 그렇게 첫 자신의 영화 그리고 첫 주연작인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언론시사회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한편, 이번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은 오는 7월 7일 전국 대개봉 할 예정입니다. 배우 박민영의 첫 영화, 첫 주연작이기도 한 이번 영화 얼마나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을 지 주목되고 있다.

ps. 영화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감독님의 이번 영화가 주는 메시지 전달을 자세히 필력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