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은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처음보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첫 영화고, 처음 시사회고, 처음 영화를 보고 처음인게 많은데 이 처음이 훗날 좋은 작용할 거라 믿고 있다면서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그리고 괜찮은 영화였다라는 것을 받고 싶다는 간략이 소감을 말했다. 또한, 배우 박민영은 개봉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제야 긴장 좀 되고, 현실이 느껴지는데 " 트랜스포머 "도 있고... (웃음으로) 틈새시장을 노려서 좋은 결과 있었으며 좋겠다 라는 말과 함께 배우 박민영은 그렇게 첫 자신의 영화 그리고 첫 주연작인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언론시사회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한편, 이번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은 오는 7월 7일 전국 대개봉 할 예정입니다. 배우 박민영의 첫 영화, 첫 주연작이기도 한 이번 영화 얼마나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을 지 주목되고 있다. ps. 영화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감독님의 이번 영화가 주는 메시지 전달을 자세히 필력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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