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진실누나에 이어 진영이형까지 우리 곁을 떠난 그 현장 (故 최진영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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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실누나에 이어 진영이형까지 우리 곁을 떠난 그 현장 (故 최진영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코난TV
  • 승인 2010.03.3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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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이 PD & 감독이며, 심형래 감독님 사인 문구에 해주시는 말처럼 훌륭한 감독이 되기 위해 혼자 스펙을 위해 1인 미디어로 활동을 하는 전문 영상 취재원입니다. 앞으로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일정 같은 부분이 있으며 언제든지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 블로그가 마음에 드신다면 " 구독 "을 해주시면 저 또한 영광으로 여기면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최고가 되는 미디어인이 될것이면, 꿈을 이루는 그런 청년이 되겟습니다. 이 블로그는 구글&다음AD광고나 혹은 다른 캠페인성은 링크는 걸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꿈을 잃지 않은 청년 앞으로 꿈을 이어가는데 하나 하나 쌓아 나가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영상취재>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오후 침몰 사건에 이은 또 한 번의 비극 故 최진영의 자살소식으로 다시 한 번 연예계는 슬픈으로 다가왔다. 이 소식은 진실누나를 떠나 보낸 만 2년이 흐른 시점이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픈 29일 월요일 오후 모습입니다. 보내고 싶지 않은 진실누나인데 누나의 동생인 진영이형이 자살로 전 슬픔으로 다가왔네요. 진영이형을 추모하며서 오후 또 한 번의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직행했습니다. 많은 취재진이 자리를 하고 있었으며, 2층인가 담당주치의 브리핑이 이어졌습니다. 빈소에 마련한 장례식에서도 많은 취재진과 동료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어머니를 비롯, 아버지, 이영자, 조성민, 노주현, 빽가, 이소라, 엄정화, 민영원, 윤해영, 김효진, 유지태 커플, 손현주, 이휘채, 조연우, 홍경민, 김종국, 김성민, 윤유선 등이 진영이형의 조문을 이어지고 있네요. 이렇게 또 한 명을 우리 곁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점점 싫어지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故 최진영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진실이누나와 함께 행복하게 우리 곁을 영원히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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