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물코를 튼건 천무단 임창정과 이하늘의 연속 볼넷 도루 각각 김성수와 오지호의 희생타로 2점을 얻었습니다. 김창렬의 사구의 이어 2경기 연속 3루타를 친 마리오 1점 만회 하였습니다. 동호와 한민관이 다시 연속 볼넷으로 나가면서 김준의 희생타로 이어진 몸에 맞는 공으로 1점 만회 임창정의 2타점 적시타로 무려 1회만 7점을 얻었습니다.
투수는 선발로 오지호가 배정되었으며 그 결과는 적중 되었습니다. 3이닝 3사사구 1안타 1실점에 끄쳤습니다.
2회의 추가 1득점을 얻었고 4회와 5회는 대타 조빈의 연속 2안타, 동호와 오지호의 연속 2안타로 무려 10점을 얻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창단 첫 콜드로 이어지는 가 했는데. 중간계투진인 임창정의 무려 13실점 11자책을 얻어 맞으면서 순식간에 4점차였습니다.
마무리 투수로 이하늘이 투입되면서 한 타석을 유격수 땅볼로 무사히 마쳐 초반의 점수를 무사히 지켜내 4점차 통쾌한 승리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2010년 비공식경기 포함해서 2승 겸 공식경기 첫 승리를 이루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의 MVP는 오지호선수로 돌아갔습니다. 다음주에는 프로야구 감독들의 일일 천무단의 코치로 나서는 모습에 잠깐 예고편에 나와 기대를 부응하고 있습니다. 모두 천무단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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