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아 2월 2일은 이지애아나 첫 DJ 100일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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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아 2월 2일은 이지애아나 첫 DJ 100일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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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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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취재 : 미디어코난PD™> 작년 2009년 10월 26일 상쾌한 아침 조수빈 아나운서 후임으로 첫 DJ를 맡은 이지애 아나운서 첫 발을 내딛은 날입니다. 그 후로 3개월이 지나 앞으로 19일만 지나면 DJ로써 100일 째 되는 뜻 깊은 날 이지애아나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6년 32기 KBS 공채로 입사한 후 상상더하기, 세상의 아침, 6시 내고향, 이야기쇼 락 등 수 많은 프로그램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애아나운서는 이제 라디오 까지 영역을 넒히며 명실상부 32기 아나운서의 활약이 돋보이지 싶습니다. 여지껏, 한 기수에 이렇게 많은 활약 하는 것 보기 드물지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들 상쾌한 아침에 들어가셔서 많은 사연과 더불어 2월 2일인 100일 축하하는 말 한마디가 이지애아나운서에게는 행복한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건, 100일 기념으로 DVD로 만들어 간단하게 축하한다는 손편지 보낼 생각이예요^^> <부족하지만 괜찮나요.......^^ 현무형, 지애씨, 정연씨, 송현씨 모두 다 좋아한다는^^>
보셨다면 추천 눌러주시는 거 잊지 않으셨죠^^
dramaconanpd@gmail.com <영상취재 : 미디어코난PD™> <저작권자(c)미디어코난PD™.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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