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연기대상>은 바로 단독으로 수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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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연기대상>은 바로 단독으로 수상하는게...
  • 코난TV
  • 승인 2009.12.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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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취재 : 미디어코난PD™> 올해 2009년도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물러가고 2010년이 오는 한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한 주는 시상식과 2010년을 열어 갈 한해가 아닐까 합니다.. 아울러, 각 방송사 마다 연기대상에 대한 누가 될 지 궁금해 하는데. 우선, 전 MBC로 분석을 내 놓을 까 합니다. 먼저, MBC에서 크게 사랑 받을 드라마 2편 내조의 여왕과 선덕여왕 두 여왕이 MBC에게 주는 일등공신이 아닐까 합니다. 드라마 모두 시청률로 보면 성공적이였고 이는 대상후보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조의 여왕 김남주와 선덕여왕 이요원은 대상후보는 맞지만 대상을 받을 만한 크게 매리트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선, 내조의 여왕 자체 드라마 시청률로 보면 가능성이 있지만 거기에 맞는 국민의 매료 될 만한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것 일수도 있지만 여러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이요원 역시 선덕여왕에 대한 초반 부진을 딛고 극 후반의 시청률 끌어 올리는데 성공한 배우 이런 사극 류 첫도전으로 치면 성공한 배우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거 하나만으로 대상 받을 까요... 아닙니다. 덕만은 아역 남지현으로 이어져 성인 덕만 이요원 국민이 지지 할 그런 매리트는 크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아역 덕만 남지현이 크게 주목 받았죠. 전 둘 다 대상 후보는 맞으나 대상에서 탈락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최우수 연기상 공동수상이 맞습니다.
그러나, 선덕여왕 미실역인 고현정은 어떨까요. 선덕여왕은 시청률로 보나 거기에 가져온 미실 캐릭터 그리고 국민들의 매료 시킨 캐릭터는 단연 미실이였습니다. 미실 대사 하나 하나 미실 입꼬리 올리때 마다 온 국민들은 미실에게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이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초반 시청률은 미실로 인해 이루어 졌고 회가 거듭 될 수록 시청률이 올라 45%까지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그야 말로 미실 열풍인 셈이죠... 미실이 52회로 하차 하자 선덕여왕의 시청률과 극의 흐름은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역대 MBC 연기대상을 믿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먼저 2007년 단독수상 배용준 한류 때문에 2008년 공동수상 송승헌을 탈락하기 싫어서 그러면 이번에는 어떨까요. 김남주, 이요원, 고현정 여기서 고현정 대상 0순위라면 나머지 김남주, 이요원은 공동수상을 하라면 둘 중 하나 떨어져야 하는데 과연 MBC가 둘 중 하나 탈 락 시킬까요. 탈락 시키면 김남주와 이요원 팬들 중에 난리 칠 겁니다. 시청자는 분괴 할 겁니다. 더 이상 믿지 못하는 시상식 전 방송 3사가 단합해서 하나의 드라마 시상식 하나의 연예 시상식 하나의 영화 시상식이 통합을 했으며 하는 바람입니다. 왜, 해외처럼 하나의 통합 시상식이라면 서로의 배우들의 경쟁도 불러오고 드라마의 경쟁도 불러오면서 이는 해외에 나갈 컨텐츠를 무한한 발전을 일으키고, 우리나라의 한류를 지속시키지 않을까요. 여러분 생각 어떠시나요. 저와 같이 동감하시나요... 모두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미디어코난PD™는 올해 부족한 부분 내년에는 여러분들의 눈과 귀가 되어드리는 꿈을 잃지 않은 청년이 되어 가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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