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앨범 스테파니, "꾸준히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
(서울=CIBS) 이윤영기자 =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에서 솔로로 전향한 가수 스테파니가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8월 1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 날, 스테파니가 ‘프리즈너’ 선보인 후 토크와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에서 솔로로 전향한 스테파니(Stephanie)가 SM 소속사에서 새로운 소속사로 바뀐 후 3년여 만에 컴백했다. 스테파니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으로 사랑해선 안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M/V 속 스테파니는 속으로는 스스로 나쁜 여자라고 자책하고 더 선을 넘을까 봐 걱정 하면서도 다른 여자의 남자에게 이미 강력하게 빠져버린 여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12일 정오에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를 발매하고 MBC 뮤직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을 컴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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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솔로앨범 스테파니, "꾸준히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 (서울=CIBS) 이윤영기자 =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에서 솔로로 전향한 가수 스테파니가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8월 1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리며, 이 날 스테파니가 ‘프리즈너’ 선보인 후 토크와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을 가졌다. 2015.8.11. cibspres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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