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S 4K]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비킴 첫 공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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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 4K]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비킴 첫 공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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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6.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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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비킴 첫 공판 현장

아이폰 5S 4K는 프로캠2 어플로 어플 자체 구동하는 4K로의 촬영으로 UHD의 시대를 맞이해 저도 전문가 카메라를 떠나 아이폰 4K로서 여러분들에게 시험방송으로 생생한 영상의 실시간 영상과 함께 제공 시청자와 독자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독립방송 CI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앞으로 관심 많이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집자말>

(인천=CIBS) 이윤영기자 = 기내난동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바비킴이 6월 1일 오전 10시 인천 남구 학익동 인천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이 열렸다.

가수 바비킴은 심정을 묻는 질문에 " 성실히 재판에 응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라고 말하며 법원을 빠져나갔다.​ 한편, 기내난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바비킴에게 검찰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 "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비킴 첫 공판 현장 2015. 6. 1. cib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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